사오리의 '응석쟁이'와 자밀라의 '오빠미워'

 사실 음악에 깊은 조예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요즘 최신곡을 듣다보면 음악을 듣는게 목적인지 음악을 즐기는게 목적인지 잊어버리게 되는듯...
듣기 위해 듣는달까... 비슷비슷한 음악들의 홍수 속에서도 분명 좋은 곡은 끝없이 나오고는 있겠지만 그걸 찾는다는건 으휴...

여튼 하고 싶은 이야기로 돌아가자면
두곡다 프로젝트로 반짝~! 해보자는 성격이 강한건 알겠지만 색깔이 전혀 틀리달까?

 두곡 다 한국어 노래이건만 자밀라의 노래는 흥얼거리는 느낌이 강해서 이게 한국어인지 아마존 유역의 이름모를 원시인 어인지 알수가 없고 사오리의 노래는 분명 한국어는 맞는데 같은 발음이더라도 한국인과는 울리는 위치랄까? 그런게 미묘하게 틀리다. 거기다 일본밴드의 냄세가 킁킁...(의도했던 부분일듯)

음악 자체는 그다지 신선할게 없는 곡들이지만 (특히 응석쟁이 중간에 갑자기 쌩뚱맞게 랩이 들어간건 그냥 유행따라 억지로 넣었다는 느낌이;;)  외국인이 한국어로 노래를 부르면 그 느낌이 참 특이하다. 그걸 즐기며 듣는중.

PS. 딱히 미인을 좋아하는건 아니다... 정말루...

△자밀라~하악하악~

by 좋은생각 | 2008/05/20 23:34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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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유영 at 2008/09/23 14:03
근데 응석 쟁이가 더 좋지 않나요? 오빠 미워 보다요.

오빠 미워는 별로라는 노래 가사 부터가 별로에요.

전 응석쟁이가 더 좋아요.

히히, 더 귀엽잖아요 ! ^^

글고 전 이 게시물 작성하신 그쪽과 달리 자밀라 보다 사오리가 더 호감형이고 사오리 노래가 더 발랄하고 신나는곡이라 좋아요.
Commented by 김원범 at 2008/11/17 13:39
이유영님 말씀 동감 오빠 미워 버려 응석 쟁이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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